| 월드컵 응원 시 안전수칙! | 2006.06.12 |
2006 독일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기 마련이다. 또한 이번 월드컵은 시차로 인해 경기가 대부분의 새벽에 몰려 있어 강ㆍ절도의 침입범죄 및 응원 후 귀가 시 민생치안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ADT캡스(대표 이혁병, www.caps.co.kr)는 이번 월드컵 기간 내 응원전을 펼치면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발표, 갈수록 첨단 기술화, 다양화 되고 있는 범죄의 표적에서 벗어나 우리집과 가족를 지키기 위한 필수 예방법을 소개했다. 월드컵 응원으로부터 안전하게 ‘집’을 지켜라! ◆철저한 문단속은 기본=집을 비우고 외부에서 응원을 한다면, 창문, 방범창 및 출입문 등의 시건장치. (보조열쇠 시설)를 철저히 확인한다. 또한 외부에서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도록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쳐 놓는다. 발판이 될만한 창문 부근의 물건들도 없앤다. ◆TV와 전등은 켜고 나간다=특정시간에 타이머를 맞춰 TV 전원이 켜지도록 하고, 거실이나 방의 전등은 하나쯤은 켜고 나간다. 이런 것들은 휴가철 등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오히려 도둑의 표적이 될 수도 있는 사항이지만, 월드컵 기간같이 단기간 밤과 새벽에 비울 때는 효과적이다. ◆첨단 시큐리티 업체의 전문성을 200% 활용하라=기술이 발전되고 첨단화되면 그에 따른 범죄의 형태도 더욱 정교하고 다양해 질 터. 가장 좋은 방법은 보안 전문가인 시큐리티 업체를 활용하는 것. 서비스에 따라 무선비상벨을 무상으로 제공해 줌으로써 내부에 사람이 있을 경우에도 외부감지기만 작동이 되도록 하여 외부인의 침입을 즉시 알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어린이나 노약자가 혼자 있거나 위협을 느낄 때 비상버튼 하나로 출동 요원이나 112 출동 대원을 부를 수 있다.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한 LBS (Location based service: 위기기반서비스), ICP (Intelligent Control Panel: 원격지에서 보안상황을 제어) 등 이미 시큐리티 산업은 첨단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프집과 길거리 응원 후 새벽에 안전하게 귀가하기! ◆핸드백 속의 호신도구는 필수=위급상황에서 꼭 필요한 호신도구는 90dB 이상의 사이렌소리를 내어 주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고, 최근엔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액세서리 형태로 출시되어 들고 다니기 편하다. 호신용경보기에서부터 호신용 스프레이 등 하나 정도는 본인의 안전을 위해 구비하자. ◆귀가할 때는 모바일 보디가드=여성들에게 있어 가장 두려운 것 중에 하나는 밤 늦은 시간에 택시를 타는 것. 더군다나 월드컵기간 밤늦게 응원을 마치고 귀가 시 택시를 이용할 일이 많아진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택시 케어 서비스┖에 가입을 해 두라.택시를 탑승했을 때 휴대폰에 택시 정보를 입력하면, 시큐리티 업체에서 탑승위치, 탑승시간, 탑승차량번호를 저장하고 관리하여 유사시 출동 및 경찰대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간단한 호신술은 기본=안전을 위해서는 호신도구와 모바일 서비스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다. 호신 도구도 자신감이 있어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다. ADT캡스 배재용 팀장은 “올해도 월드컵의 열띤 응원전을 위해서는 첨단 보안 장비와 강화된 보안 의식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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