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상황실 설비의 ‘자동화’ 시대 열 것 | 2011.05.26 |
디인시스템 오 수 철 대표이사
콘솔데스크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월 랙, 모니터 거치대 등 종합상황실 구축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인시스템이 최근 몇 년간 국내외 시장에서 종합상황실 구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면서 이 분야 선두주자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디인시스템 오수철 대표를 만나 1995년 설립돼 근 20여 년 동안 종합상황실 설비구축 사업 분야를 개척하면서 이젠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표업체로 성장하기까지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봤다.
상황실 관제 시스템 혁신 주도 디인시스템은 좁은 공간에서도 다량의 모니터 및 PDP를 거치할 수 있고, 모니터의 상하좌우 이동은 물론 손쉽게 위치·높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들을 통해 관제 시스템의 혁신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디인시스템은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딜링 룸, 고리원자력 3호기 주제어실, 전력거래소 중앙급전소 등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주요 상황실에 설치된 콘솔데스크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Control & Server 룸 콘솔데스크 사업 등 해외시장에서의 수주도 이어지면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동화’ 시스템 6월 출시 예고, 제2의 도약 선언! 특히, 주문형 생산방식을 통해 설계·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면서 우주상황실, 선박, 통신, 방송 등 전 분야에 걸쳐 콘솔데스크를 다수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행안부의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지원 사업 등으로 인해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보안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콘솔데스크 등 상황실 관제 시스템 구축에 있어 최근 이슈는 디자인 강조와 함께 낭비공간을 최소화하는 공간효율성에 있다”는 오수철 대표. 이러한 추세에 앞서 제품을 개발·출시해온 디인시스템이 ‘자동화’라는 새로운 화두를 또 다시 던진 셈이다. 이를 토대로 2011년 제2의 도약을 선언한 디인시스템의 향후 행보가 자못 기대된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