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싸이버원, 전자정부 보안컨설팅 사업 수주 2011.05.24

조직 정비 후 6.6억원 규모 G-ISMS 컨설팅 사업 수주


[보안뉴스 김태형] 통합보안관제 및 정보보안컨설팅 전문업체인 싸이버원(대표 육동현)은 올해 지식정보보안컨설팅 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6억원 규모의 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 컨설팅(G-ISMS) 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하는 개가를 올렸다.

2011년 정보보호 예산 감소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보안 위협에 따른 진단의 중요성 증가로 공공기관의 보안컨설팅 사업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중 지방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을 중심으로 한 G-ISMS 컨설팅 사업이 각각 6.6억원, 5.4억원 등 12억원 규모로 발주되어 지식정보보안컨설팅 전문업체들 사이에서 사업의 규모와 수익성 측면에서 큰 화두가 되어 왔다.

육동현 싸이버원 대표는 “그 동안 새로운 본부장을 영입하는 인적 쇄신 외에도 개인정보보호 분야와 스마트폰 보안 분야의 새로운 컨설팅 방법론을 정립하는 등 보안컨설팅의 기술적인 측면에서 혁신을 거듭해 왔다”고 밝히며 그동안 많은 준비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특히 싸이버원은 작년 7월 지식경제부가 지정한 7개 지식정보보안컨설팅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한 후, 보안컨설팅 시장의 확대를 예상하고 인포섹 컨설팅사업본부장 출신의 윤원석 이사를 영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역량강화에 힘을 쏟기 시작했다. 이후 전문인력 중심의 조직 정비와 컨설팅 방법론을 연구하며 보안컨설팅 사업 수주를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이번에 수주한 G-ISMS 컨설팅 사업에 대하여 회사의 윤원석 본부장은 “빈발하는 보안 사고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예방-탐지-대응의 Security Life-cycle을 공공기관이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싸이버원은 2011년을 열면서 국내 최초로 사업자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원스탑 서비스(서비스명 POSS)를 선보인 바 있다. 그 동안 준비해온 컨설팅본부의 역량강화 전략이 서서히 빛을 발하며 그 동안 굳어졌던 국내 보안컨설팅 시장의 판도에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