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후 중국, IT보안시장 규모 9억달러 초과 전망 | 2006.06.13 |
지난 6일 ‘Asia-Pacific Security and Continuity 2006’ 포럼이 북경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IDC 관계자는 “기업의 IT 기반 시설에 대한 의존성 증대 및 보안의식 제고에 따른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또한 아태 지역(일본 제외)의 보안S/W 시장은 2010년까지 17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성장률 15.7%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의 보안S/W의 연평균 성장률은 22.6%로 4년 후인 2010년경에는 20.9%로 그 규모가 9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분야별로 보면 파이어월과 안티바이러스 시장이 성숙하고 이 두 시장이 중국 IT보안시장의 절반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 한편 지난해 중국 IT보안 시장 규모는 3.78억 달러로 2004년 대비 28.5%가 성장했다. 전체 IT시장 성장률이 11.4%인것에 비해 2배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IDC 관계자는 "현재 중국 고객들의 IT보안 투자에 대한 인식이 합리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46.7% 고객들이 운영면에서 IT보안 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약 15%의 고객들이 전략적 측면에서 IT보안을 인식하고 IT보안이 기업의 생존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밝혀 향후 중국 IT보안시장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자료제공: KISA 유은재 주임연구원)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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