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DB포럼 4개 분과별 운영방안 및 추진계획 논의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과 국가DB포럼(대표의장 안문석)이 국가 지식정보자원의 공유, 개방, 소통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공공정보의 이용 활성화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5월 24일(화) ‘2011년도 국가DB포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서울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 지하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 국가DB포럼 안문석 대표의장을 비롯해 중앙대학교 남영준 교수, 충남대학교 이규철 교수, 연세대학교 이원석 교수 등 산․학․연․관 다수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국가DB포럼 4개 분과별(DB기획분과, 표준·품질분과, 공유·활용분과, 법·제도분과) 운영계획 발표를 진행하여 최근 국가적 화두인 플랫폼형 정부로의 진화를 위해 추진해야 할 ‘국가DB피디아(Pedia)’와 같은 오픈플랫폼 전략을 논의했고, 공공기관의 DB품질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추진방안과 공공정보 이용 활성화 촉진을 위한 표준화 방안을 심의했다.
아울러 공공정보 민간제공을 위한 법제화 방안에 대한 내용도 다루었으며 참여자들 간 상호 정보교류 및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각 분과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도 추진했다.
한편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가DB포럼은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DB를 적극적, 능동적으로 활용해 차세대 전자정부의 기틀을 마련하고 나아가 과감한 민간 공개를 통한 콘텐츠 산업 육성에 목적이 있다”며 “금년도 국가DB포럼 추진을 통해 공공정보의 공유․개방․협력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공공정보 및 지식을 활용한 스마트코리아 구현 전략을 토론하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2011년도 국가DB포럼 전체회의’ 개최를 통해 공공정보 개방․활용과 관련한 국민과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들이 원활히 논의되어 그 결과를 국가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국가 공공정보의 이용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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