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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안성, 군포, 수원, 과천에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한다 2011.05.30

경기도는 범죄예방을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구축사업을 기존 3개시에서 5개시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초 경기도는 올해 36억 원을 들여 화성, 안성, 군포 3개시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계획이었으나 추가수요를 감안, 행정안전부에 국비지원을 건의하여 11억 원의 국비를 더 지원받게 됐다.

경기도는 추가 확보된 국비를 수원, 과천 2개시에 투입해 총 5개시에 58억 원(국비29억 원, 지방비 29억 원)을 들여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교통정보수집, 주정차단속, 어린이보호, 재난재해 감시 등 각각의 CCTV 관제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주민 생활안전 토털 돌보미 서비스’이다.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각종 범죄, 재난상황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며 위험상황발생 시 경찰과 합동으로 범죄예방과 치안유지, 생활안전에 필요한 조치가 이뤄진다. 현재 시·군에서 운영 중인 CCTV는 업무별, 용도별 특성에 따라 설치되어 있어 용도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각종 범죄 발생 시에는 CCTV 영상정보를 활용할 수 없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경기도 정보화기획단 관계자는 “현재 성남, 안양시 등 9개시에서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를 2015년까지 경기도 전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통합관제센터구축으로 관리비용 절감 및 CCTV 운영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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