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11년 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18개소에 추가로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는 급증하는 아동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자라나는 남양주의 새싹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내 사고예방은 물론 자녀들을 걱정하는 학부모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인 덕소초등학교 등 54개소에 대한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18개소 추가 설치로 School Zone에 대한 안전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CCTV 설치사업은 진접초등학교 5개소와 유치원 13개소로 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설치되는 CCTV는 방범과 주·정차단속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비로 학교주변 주·정차단속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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