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의견 반영이 큰 효과
[보안뉴스 김태형]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는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3주년에 맞추어 사용자 만족도 조사(2011.3.17~3.31)를 실시한 결과 100점 만점에 77.3점으로 집계 되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NTIS 홈페이지 사용자 5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중 9.1%인 455명이 응답했고 실수요자 층인 연구자 응답률이 85%(387명)로 전년대비 1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TIS 통합홈페이지 인식도는 83.4점으로 전년 83.2점 대비 소폭 상승하였으며 홈페이지 및 세부서비스 만족도 또한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서비스별 만족도는 △사업관리 75.3 △성과정보 71.9 △인력정보 71.3 △시설장비 68.8 △과학기술통계 68.6 등이었다.
2008년 대국민 서비스 개시 이래 가입자가 6만명을 넘어선 NTIS의 이러한 만족도 상승세는 매년 사용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실수요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및 보완사항에 반영한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인 만족도 조사 외에 기타 건의사항이나 불만 사항을 접수 하여 활용 가능한 의견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일부 시스템 개선과 같은 단기 개선 가능한 안건은 금년의 NTIS 사업 개발범위에 포함,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속적인 개선과 정책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차년도 및 이후 사업계획 등에 반영 하여 중장기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기타 의견을 제시한 응답자들에게는 제시의견에 대한 답변 메일을 발송하여 의견제시 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설문조사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 국과위는 ‘익사이팅(Exciting) NTIS’의 슬로건 아래 일반 사용자와 잠재수요층이 활용 및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확충하여 좀 더 폭넓은 사용자층 구축과 트위터 등의 SNS서비스를 이용한 활발한 소통으로 NTIS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현재 NTIS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GNTIS)가 운영 중에 있으며 각 부처 및 관계기관의 사업공고와 R&D·IT동향 뉴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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