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등 대학 캠퍼스 무선 네트워크 구축
[보안뉴스 김태형] 무선랜과 보안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의 세계 선두업체인 아루바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영호)는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국내 유수의 대학 캠퍼스에 안전하고 유연한 유비쿼터스 무선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아루바 MOVE(mobile Virtual Enterprise) 아키텍처는 상황인지 네트워크로, 씬 모빌리티 액세스 ‘진입가선’의 데이터 센터로부터 아루바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들을 중앙집중화하여 전달한다. 아루바 MOVE 아키텍처는 레거시 유선 액세스 네트워크처럼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더욱 명확하고 유연한, 그리고 목적에 맞는 모빌리티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IT 조직을 지원한다.
동시에 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대강의실이나 도서관뿐만 아니라, 운동장 등 캠퍼스 전체에 끊김 없는 무선랜을 제공하는 아루바 네트웍스의 MOVE 아키텍처는 학생들 및 임직원들에게 대학 축제나 한번에 많은 대중이 모이는 여러 이벤트 등 예상치 못한 높은 트래픽에도 유연한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제공한다.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대학 캠퍼스의 무선랜은 도서관과 강의실의 노트북 사용자에게만 필요한 사항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기하급수적인 확산에 따라 기존 통신사업자가 캠퍼스에 무상으로 제공하던 컨트롤러 없는 무선랜만으로는 그 수요를 충당할 수 없게 되었다. 802.11n기반의 네트워크를 포함하여 기존의 Wi-Fi 네트워크는 영상이나 음성 강좌 같은 높은 트래픽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수용하기 어렵다.
서강대학교의 한 관계자는 “영상 강좌나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자료를 통해 학습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몇 년 새에 급격히 증가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멀티 모바일 디바이스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캠퍼스 내 학생 및 임직원 수보다 더 많은 모바일 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접속한다. 우리는 더 이상 네트워크 접속을 예상할 수 없게 되었고 이에 따라 아루바의 멀티미디어-레벨의 802.11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에 대비했다”고 전했다.
최근 아루바의 멀티미디어-레벨 네트워크를 도입한 연세대학교 고광병 부원장은 “학생들과 직원들에게 모빌리티는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다. 필수 불가결한 사항이다. 바로 현재 그들이 일하는 방식이다. 물리적인 이더넷 포트를 이용하여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학습하거나 강의하는 방법은 이제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다. 학생들에게 가능한 최상의 학습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주요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아루바 코리아의 김영호 지사장은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하는 기업들만큼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한 대학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특히 대강의실이나 도서관처럼 일시에 많은 학생들이 밀집하는 곳에서부터 소수의 학생들이 장시간 머무르는 잔디밭까지 각각의 지역에 맞는 최적화된 멀티미디어-레벨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요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네트워크는 대학 내 IT 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반면,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아루바 또한 이에 대한 철저하고 전략적인 대비책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