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핵심IT 기반시설 CSO, 정보 교류의 장 마련 | 2011.05.27 |
행안부, 26·27일 양일간 주요정보통신기반보호 워크샵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는 5월 26일, 27일 양일간 충주의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전국 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책임관(CSO)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 워크숍(WIPRO)’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도시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국가의 핵심 IT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의 담당자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신종 사이버침해 유형을 공유하고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금융권 해킹사고, 제어시설 파괴를 목적으로하는 산업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전략을 중점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워크샵에는 △기반시설 사이버보호 강화대책 △국내외 해커들의 활동 △사이버테러위협 및 대응과제 △주요정보통신기반보호 정책방향 △금융권 사이버해킹 분석 및 대응전략 △기반시설의 물리적 위협 대응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 수립 전략 등의 강연을 비롯해 최근 정보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요구 사항 등을 집중 학습하는 시간은 물론 분임별 토론과 발표 시간 등을 가졌다. 이와 관련 행안부 관계자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신종 해킹기술 대응 등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하고 “하반기는 CEO 등을 대상으로 한 정보보호 인식제고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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