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인증, 보안서버 무료보급 용역 사업자로 선정 | 2011.05.30 |
‘영세 중소규모 웹사이트 보안서버 구축기술지원 용역’ 사업자 선정
[보안뉴스 김정완] 대한민국 제1호 공인인증기관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영세한 중소규모 웹사이트 보안서버 구축기술지원 용역’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정보인증에서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규모 영세 사업자 13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보안서버를 무료로 구축해 줄 예정이다. 보안서버는 주민등록번호, ID, 비밀번호 등 웹사이트 상에서 전송되는 개인정보를 암호화하는 소프트웨어로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막을 수 있는 필수 보안 솔루션이다. 정보통신망법에서도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업자의 보안서버 구축이 의무화돼 있고, 미 이행시에는 5,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보안서버 구축 비용과 기술적 지원 문제로 영세 중소기업은 보안서버 구축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한국정보인증은 이번 보안서버 무료보급을 통해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해킹 등에 취약하지만 대책마련에 소극적인 중소규모 웹사이트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개인정보 취급의 보안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고성학 한국정보인증 사장은 “이번 보안서버 무료구축 및 기술지원을 계기로 중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웹사이트 보안강화 및 보안서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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