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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 클라우드 네트워킹 위한 엔드-투-엔드 라인업 공개 2011.05.30

[보안뉴스 김태형] 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시트릭스시스템스(www.citrix.com, CEO: 마크 템플턴, Mark Templeton)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시트릭스 시너지(Citrix Synergy) 행사에서 기업의 클라우드와 완벽하게 연결되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라인업을 발표했다.

PC시대에서 클라우드 시대로 전화하면서, 자사의 앱, 인프라, 디바이스를 관리하는 IT의 역할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IT가 소비재화 되면서 사용자들의 디바이스도 다양해지고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동시에 IT는 유비쿼터스화 되고 낮은 가격의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이점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보안, 관리편의성, 성능을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전환이 쉽지 않았다.

이에 시트릭스는 보안, 관리편의성, 성능을 보장하면서, 클라우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데이터센터를 간단하게 외부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게 해 주는 강력한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품 2종을 발표했다. 시트릭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쉽고, 안전하고, 접근하기 쉽도록 하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한 제품들은 이 전략의 일환이다.

‘넷스케일러 클라우드 게이트웨이(NetScaler Cloud Gateway)’는 기업 데이터센터의 ‘앞문’ 역할을 하게 된다. 쉽고 통합된 방식으로 SaaS, 웹, 윈도우 앱을 혼재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넷스케일러 클라우드 브릿지(NetScaler Cloud Bridge)’는 기업 데이터센터의 ‘뒷문’역할을 하게 된다. 제한 없는 용량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끊김 없게 데이터센터와 외부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해 준다. 두 제품은 모두 최근 발표한 ‘넷스케일러 SDX(NetScaler SDX)’ 플랫폼이 제공하는 ‘공통 서비스 딜리버리 패브릭’을 기반으로 한다.

넷스케일러의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두 제품은 ‘서비스 딜리버리 패브릭’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데스크탑, 데이터, 클라우드 앱, 음성, 비디어, 리치 미디어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하는 서비스의 증가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들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들이 기업의 데이터센터에서 운용이 되던,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는지에 관계없이 최고의 성능, 보안, 안정성을 확보하며 제공될 수 있게 한다.

락스페이스 호스팅(Rackspace Hosting)의 기술 담당 부사장인 폴 라드(Paul Rad)는 “오픈스택은 IT의 방정식을 바꿔 놓았다. CIO들은 락스페이스가 전세계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센터의 표준화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운영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넷스케일러 클라우드 브릿지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모두를 선택 가능하게 해 IT임원들이 비즈니스 니즈에 맞게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올바른 선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트릭스의 네트워킹 및 클라우드 제품 담당 총 책임자인 클라우스 오스트만(Klaus Oestermann) 부사장은 “시트릭스는 기업과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 모두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넷스케일러 클라우드 게이트웨이를 통해 우리는 SaaS, 웹, 윈도우 앱의 관리를 단순화 시킬 수 있는 앞단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오늘날 쉽게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넷스케일러 클라우드 브릿지는 IT 부서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서비스와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보안을 유지하면서 통제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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