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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테크놀로지스, MS 윈도우 애저 기반 백업·복구 솔루션 발표 2011.05.31

CA 아크서브 SaaS 솔루션 제공 위해 MS와 협력


[보안뉴스 호애진]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는 31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약을 맺고 ‘CA 아크서브(CA ARCserve)’ 데이터 보호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윈도우 애저(Windows Azure)’ 기반 SaaS 솔루션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빠른 구축이 가능하고 소유가 용이한 IT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CA 테크놀로지스의 전략에 따라 선보이게 됐다.


CA 아크서브 SaaS 솔루션은 필수 IT 인력이 부족한 원격 사무실, 소기업과 같이 내부에 구축한 기존 백업·복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가 경제성이나 운영면에서 효과가 떨어지는 환경에 적합하다. 또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자사의 광범위한 클라우드 기반 IT 관리 솔루션에 통합하길 원하는 CA 테크놀로지스와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들의 요구도 충족시켜준다. 


CA 테크놀로지스는 새로운 솔루션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 플랫폼을 채택함으로써 높은 가치의 혁신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양사가 지난 20년간 맺어온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게 됐다. 이번 협력 대상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와 ‘시스템센터’ 플랫폼에 대한 지원도 포함됐다.


CA 테크놀로지스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태지역 데이터 매니지먼트 고객 솔루션 사업부 크리스 로스(Chris Ross) 부사장은 “파트너들은 직접 보유한 전문성과 벤더 솔루션을 활용해 반복되는 일상 IT 업무를 비용 대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CA 아크서브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이 통합된 새로운 솔루션은 성장중인 관리 서비스 시장에서 뛰어난 확장성과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환경설정도 가능한 리소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왈리드 아부 하드바(Walid Abu-Hadba) 부사장은 “CA 테크놀로지스의 SaaS 데이터 보호 솔루션은 시스템 장애나 IT 포트폴리오 전반의 중대한 데이터 손실과 같은 여러 가지 정보 관련 위험을 비용대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 CA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공통의 의지를 확인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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