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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할 것” 2011.05.31

생존과 성장의 조화로 매출 546억과 영업익 39억 달성 목표


[보안뉴스 김정완] SGA(대표 은유진)는 3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SGA 비전 2011 - 생존과 성장의 조화 : 바이러스체이서 8.0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SGA는 매출 546억원과 영업이익 39억원을 올해 목표치로 삼고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목표 달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ales & Profit = 내부 조직 관리를 통한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기업 운영 △Security & Privacy = 바이러스백신, 클라우드 서버보안솔루션 등 통합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시장을 아우르는 공격적인 ‘2S 전략’을 통해 생존과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명실상부한 종합 SW회사로 발돋움 하겠다고 설명했다.


SGA는 지난 해 초까지 통합보안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PC보안, 서버보안, 네트워크보안, 응용보안, 보안관제까지 개별보안기술회사 인수를 마쳤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국내 1위 보안 회사를 꿈꿨으나, 국내 시장의 침체와 과도한 출혈 경쟁이 인수 및 개발 비용을 따라가지 못한 것이 사실. 이에 SGA는 올해엔 기업 생존까지 위협했던 과도한 판매관리비를 최대한 줄이고, 대학 보안 시장 공략, MS 윈도 임베디드 사업, 전자문서 시장 판로 확대 등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 구조를 재편해 영업이익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과 관련한 PC백신 사업 등의 적극적인 육성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SGA는 ‘바이러스체이서’로 유명한 PC백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PC백신은 무료백신의 범람으로 개인 시장이 와해된 상황에서 수익성이 현저히 감소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올해 9월부터 발효되는 개인정보보호법과 빈번한 해킹 사태는 보안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하고 있다. 즉 시스템과 네트워크에 치중하던 통합보안 워크프레임에서 이제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에까지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시장 확대 국면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환경 변화에 따라 올해 SGA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새로운 백신 ‘바이러스체이서 8.0’을 이날 출시하고, 향후에는 SGA의 보안솔루션을 통합한 개인정보보호법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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