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美 국가보안통신자문위원회 의장으로 맥아피 회장 내정 2011.06.01

데이비드 드왈트 회장, “핵심기술 및 정책 고려사항 해결에 기여 


[보안뉴스 호애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데이비드 드왈트(David DeWalt) 맥아피 회장을 국가안보통신자문위원회(NSTAC)의 의장으로 임명했다고 맥아피가 1일 발표했다.


통신기술 업계의 최고경영자들로 구성된 NSTAC는 대통령 및 그 밖의 정부 지도자에게 국가통신 시스템과 관련된 보안 문제에 관해 자문하고 권고하는 기관으로 광범위한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의 맥락에서 보안을 바라보고 분석하며, 시민들이 자신의 시민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절한 보호책을 확립해 시행한다.


드왈트 회장은 “현재 직면하고 있는 핵심기술 및 정책 고려사항에 대한 복잡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정부와 통신 업계 지도자들과 함께 협력해서 결정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 맥아피에 입사한 이래로 드왈트 회장은 3년 연속 성장(2010년 21억 달러 매출 기록)을 주도했으며, 2010년 8월 19일 인텔이 76억 8천만 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한 후 기술 투자에 앞장섰다. 아울러 회사의 전략적 동맹을 확장해 100개 이상의 기술적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구축했다.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저명한 권위자인 그는 국가 전역에 방송되는 뉴스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고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in Davos)에서 연설한 바 있다. 또한 세계적인 지도자들과 함께 패널 토의에 참석했고, 국가안보국(NSA), 중앙정보국(CIA)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