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드리버, EAL4+ 보안인증 임베디드 리눅스 출시 | 2011.06.02 |
윈드리버 리눅스 시큐어, 정부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성능 제공
[보안뉴스 오병민] 임베디드 및 모바일 SW 기업 윈드리버(한국지사장 이창표)는 범용 운영체제 보호 프로파일(GP-OSPP)을 이용한 NIAP(National Information Assurance Partnership) 평가에서 최초로 CC EAL4+(Common Criteria Evaluation Assurance Level 4+) 인증을 획득한 상용 임베디드 리눅스 플랫폼인 ‘윈드리버 리눅스 시큐어’를 전세계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윈드리버 리눅스 시큐어는 EAL4+나 FIPS 140-2와 같은 엄격한 보안과 암호화 인증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완제품(COTS:Commercial Off-The-Shelf) 형태의 임베디드 리눅스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이 솔루션을 통해 리눅스 기반의 고안전성 모바일 운영체제는 물론 소프트웨어 기반 무선기술(SDR: Software-Defined Radios)이나 명령/제어 지상 수신소, 그리고 전투 시스템 등의 군사용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보안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보안 관련 의무 사항이나 더욱 엄격한 규제들이 광범위한 시장 분야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네트워킹 인프라스트럭처, 제조업, 에너지, 그리고 의료 시스템 등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보안 인증을 받은 임베디드 리눅스 플랫폼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윈드리버 리눅스 시큐어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윈드리버의 리눅스 제품 마케팅 및 전략 담당 부사장인 폴 앤더슨(Paul Anderson)은 “윈드리버는 보안성을 갖춘 임베디드 리눅스가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우리의 고객들이 차별화된 보안 기능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제 기업들은 폭넓게 보급된 리눅스 배포판에 기반하면서도 정부의 보안 기준에 부합하도록 디자인된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활용해 보안 관련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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