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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랩, BASF와 5년 공급 계약 체결 2011.06.02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의 엔드포인트 PC, 안전하게 보호”


[보안뉴스 김정완] 카스퍼스키 랩은 80여 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화학 기업인 ‘BASF’에 보안 솔루션을 5년 간 공급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카스퍼스키 랩의 보안 솔루션은 BASF의 사내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엔드포인트를 악성 프로그램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경쟁 IT 보안 업체들과의 장기간의 글로벌 비교 평가에서 카스퍼스키 랩이 BASF의 IT 인프라 보호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소프트웨어임을 보여 주어 공급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약 10만 대의 BASF의 엔드포인트 컴퓨터가 카스퍼스키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에 의해 보호될 것이라고 한국카스퍼스키랩 측은 밝혔다.


이에 카스퍼스키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유진 카스퍼스키는 “다른 주요 글로벌 기업과 마찬가지로 BASF 역시 기업의 IT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보호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카스퍼스키 랩이 BASF의 중요한 영역에서 글로벌 파트너로 선택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에 BASF에 제공되는 기업용 카스퍼스키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은 엔드포인트의 모든 보안 위협에 대해 포괄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각종 악성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피싱 및 해킹 공격 차단, 안전한 이메일 송·수신, USB 플래시 드라이브와 같은 주변 기기의 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매체 제어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별도의 개별 유지 보수 서비스 계약(MSAs)으로 최상의 글로벌 고객 지원 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이와 관련 BASF 그룹 정보 서비스의 IT 보안 수석 전문가인 올리버 잭컬-벤더는 “전세계적으로 표준화되고 확장 가능한 자산에 대한 보호 및 리포팅을 보장하는 것은 우리 조직의 기본적인 IT 보안 중 하나”라며 “이를 도울 수 있는 카스퍼스키 랩을 믿고 있으며, 카스퍼스키 Administration Kit에서 제공되는 검사 성능, 유연성 및 중앙 관리 기능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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