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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2일 ‘한국IBM 클라우드 포럼’ 개최 2011.06.02

국내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도입 방안 등 제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IBM은 2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Get on the Cloud’라는 주제로 ‘한국IBM 클라우드 포럼’을 개최하고 국내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IBM이 전세계 3000여명의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발표한 ‘2011 글로벌 CIO 스터디’에 따르면, 전세계 CIO들은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과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응답자 중 70%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답하여 미국, 일본과 함께 가장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많은 국가로 조사됐다.


이에 은행, 통신, 전자, 공공 기관 등 다양한 산업에 속한 수천개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IBM은 ‘블루클라우드(BlueCloud)’를 시작으로 이미 5년 전부터 클라우드를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주목하고 기업과 정부, 학계 등이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을 위해 협업을 가속화해 왔다.


클라우드는 IBM이 2015년까지 총 70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는 핵심 성장 영역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IBM은 명실공히 기술, 프로세스, 광범위한 솔루션, 글로벌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등을 포괄해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가장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에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IBM은 국내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도입 방안과 IBM의 지원 역량에 대해 발표하는 자지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한국IBM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총괄하는 주은심 전무는 “IBM은 클라우드가 IT에 있어 매우 혁신적인 요소라고 믿고 있다. 우리의 목표는 기업이 보다 성공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한국IBM은 IBM이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 완벽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산업별 고유의 특성에 최적화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를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한국IBM은 국내 기업들을 위한 차세대 스마트클라우드 플랫폼인 ‘IBM 스마트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IBM SmartCloud Enterprise)’를 발표했다. IBM 스마트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는 최근 싱가포르에 설립한 IBM 아시아태평양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를 통해 제공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IBM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효율성, 비용 절감, 제품 출시 기간 단축 등을 지원하는 안전한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오퍼링이다. IBM 스마트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는 사용량에 따라 확장되고 과금되는 멀티-테넌트(multi-tenant) 솔루션들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제공 모델을 바탕으로 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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