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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 네트워크 연계 보안시스템 개발 2011.06.02

엘케이컴즈와 공동 개발...TCP/IP 레이어단 공격 효율적 대처


[보안뉴스 김정완] 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센터는 보안전문기업 엘케이컴즈(대표 곽호상)와 산학 공동연구를 수행해 TCP/IP 네트워크 레이어단의 공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네트워크 연계 보안시스템을 최근 개발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아이커넥트(i-Connect)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망연계시 방화벽의 서비스 포트가 개방되어 내부망 해킹의 주요 공격 루트로 사용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최초로 내부적인 Non-TCP/IP 통신방식과 독자적인 PNSB(Principal Non-Server Blocking) 기술을 구현하였으며, 국정원 검증필 암호모듈을 탑재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아이커넥트는 분리된 내외부망 사이에서 DB, 웹콘텐츠, 파일 등 실시간 업무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 받을 수 있게 하며, 기관간의 상호 통신, CCTV 및 원격관제 등 다양한 망간 연동의 안전·신뢰성 수준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CC EAL3의 인증심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동 센터는 경기지역의 산업보안 수준 제고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25일부터 중계 네트워크형 상거래시스템(n-Marketplce)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수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보안기업과 경기지역의 보안수요기업을 연결해 주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현재 16개 기업이 참여하여 중소기업에 필요한 물리보안, 정보보안, 융합보안과 관련된 모두 18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참여기업과 서비스를 계속 확장시켜 경기지역은 물론 수도권 전체의 기업보안 수준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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