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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기반 유비쿼터스 매장 오픈 2006.06.13

상품설명과 매장 진열위치, 조리법 등 상세한 정보 제공

 

 

롯데마트(대표이사 이철우)는 12일 유비쿼터스 시대의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RFID를 기반으로 한 ‘퓨터 스토어(Future Store)’시범 매장을 오픈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정보통신과, MS, LS산전, KTF가 공동으로 진행해 롯데마트 서울역점 정문의 신상품 홍보코너에 와이즐렉 신상품 60여종을 대상으로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 RFID 기반의 시범매장 운영을 통해 고객이 스마트 선반에서 상품을 드는 즉시 가격과 규격 등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대형 PDP화면을 통해 볼 수 있고, 키오스크를 이용해 상품 설명은 몰론 조리법과 매장 진열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며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고객에게 상품에 대한 좀 더 상세 정보들을 직원의 도움 없이 제공할 수 있어서 유통매장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 경영정보팀 송병삼팀장은 “ 이번 RFID 시범 매장 오픈을 통해 롯데마트가 첨단 디지털 매장기술을 선도하는 유통기업으로서 유비쿼터스 시대 유통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해 경쟁우위를 확보 할 미래 프로세스 혁신과 더불어 다양한 고객서비스로 고객만족 실현의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측은 금번 RFID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과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ROI(return on investment)중심의 우선순위에 따라 비즈니스에 접목해 유통환경 변화를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하반기에도 서울역점에 모바일 RFID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와인매장에 단품별 RFID TAG를 부착하여 고객에게는 매장에 비치된 휴대폰과 키오스크를 통해서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고객서비스도 추진된다.


또한 가격오류제로을 위해 RF(radio frequency)기반의 전자 가격 표시기 시스템을 도입해, 서울역점을 고객에게 유비쿼터스 첨단 매장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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