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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폰, 모바일 백신 V-Guard 기본 탑재 2011.06.03

악성코드로부터 스마트폰을 지키기 위해선 예방이 중요


[보안뉴스 호애진] SK텔레시스가 출시한 스마트폰 윈(WYNN) 일명 ‘조인성폰’에 인프라웨어의 모바일 백신 V-Guard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스토어를 통한 다운로드 방식이 아닌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프리로드돼 화면에서 즉시 실행이 가능하다.


V-Guard는 악성코드 사전 탐지 및 감시를 통해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악성코드를 실시간 감지하고, 유해 사이트 차단 기능을 제공해 불건전한 인터넷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정상 앱으로 위장해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백도어 생성 등으로 추후 ‘좀비폰’으로 사용하려는 시도를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폰을 보호한다.


스마트폰이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개인정보유출, 단말기 복제, 오과금 및 도청, 좀비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더욱이 얼마 전 있었던 디도스 공격이 스마트폰을 대상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좀비폰이 되지 않으려면 스마트폰 백신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인프라웨어 관계사 쉬프트웍스 홍민표 대표는 “악성코드로부터 스마트폰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방이 중요하므로, 보안 SW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며 “SK텔레시스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는 V-Guard가 기본으로 탑재돼 W폰 사용자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스마트폰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모바일 보안 SW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V-Guard는 국내 스마트폰 모바일뱅킹 백신의 70%를 점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뱅킹 외에도 모바일 오피스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인프라웨어는 지난해 안드로이드 전용 백신을 국내 최초로 개발·출시한 보안 전문기업 쉬프트웍스의 지분 인수를 통해 보안시장에 진출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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