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신분증 위조 이제 그만! 2006.06.13

세미테크, 위조신분증 감별기 ‘아이디체커’ 개발


<위조신분증 감별기 ‘아이디체커(ID-Checker)┖>

세미테크(대표이사 이정용, www.semitc.com)는 최근 위조 신분증 감별에 있어 알고리즘을 적용한 위조신분증 감별기 ‘아이디체커(ID-Checker)’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위조 신분증 감별기는 신분증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의 내용이 일치하는가의 여부만을 확인하는 단순한 방식으로, 그 신뢰성과 정확성에 있어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며 “최근 발생한 국내외의 여러 위조 신분증과 관련된 사건 사고 등을 볼 때,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이 높은 위조 신분증 감별기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이디체커는 주민등록증을 삽입하는 단순한 절차만으로도 식별이 불가능한 초정밀 위조 신분증까지도 감별해 낼 수 있는 완벽한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원격지의 DB에 의존하지 않고도 내부 DB와 알고리즘에 의한 확인 처리가 가능하고, 약 4초 정도의 짧은 시간 내에 위조여부를 판독할 수 있으며 그 과정 및 결과를 전면 LCD 창에 문자와 그림으로 표시해 준다.


다른 PC나 기기의 연결 없이도 자체 기기만으로도 동작이 가능하며, 신분증 삽입 후 스캐닝을 자동적으로 실시하며 프린팅하는 시스템이라 따로 복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으며, 또한 지문인식 시스템 등을 외장에 장착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국기업의 요청에 의해 미국 신분증 감별기의 개발 작업을 거의 마친 상태”라며 “이번 미국 신분증 감별기가 성공한 이후에 해외 마케팅을 본격화해 각 국별 감별기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