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카인터넷, 게임가드 中 현지화...中 게임보안 시장 공략 | 2011.06.07 |
2008년 중국지사 설립으로 3년간 준비과정 통해 현지화
[보안뉴스 오병민]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게임보안 솔루션인 게임가드의 중국 현지화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 온라인 게임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게임가드는 전세계 500여 온라인 게임에 채택되어 사용 중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게임보안 솔루션이며 아이온, 리니지 등을 통하여 중국에도 서비스되고 있어 중국의 게임유저에게도 친숙한 제품이다. 그러나 중국시장의 경우 중국 자체 개발 게임이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한국게임을 통한 진출에서 벗어나 중국 현지 게임 개발사의 공략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하여 잉카인터넷에서는 2008년 중국지사를 설립하여 현지 기술지원 서비스 체계의 수립과 철저한 현지화를 추진하였으며 2011년을 영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올해 들어 나스닥 상장사인 KONGZHONG을 비롯하여 중국 토종 개발사인 Glacier, CDC, The9 등 굴지의 중국개발사 및 운영사 들이 게임가드 서비스를 잇달아 채택하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 받아 세계 최대의 게임쇼인 차이나조이의 개발자 모임인 차이나조이 CGDC로부터 2년 연속 초청받았으며 7월 29일 중국 게임 개발사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중국 게임 시장에서의 핵 툴에 대한 대응 방안과 게임에 대한 악영향에 대하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더욱 많은 개발사에 게임가드의 성능과 우수한 현지 기술지원에 대해 알리기 위해 차이나조이 게임쇼에 참가를 확정했다.
잉카인터넷의 관계자는 “중국 게임시장의 경우 시장규모 및 발전성에 있어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국산게임에 대한 견제 등 시장의 특수성으로 인해 국산게임과의 동반진출을 이용한 마케팅 전략은 한계가 있는 만큼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을 통한 시장개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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