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김성태 원장, 프랑스 방문해 스마트워크 글로벌 협력 확대 2011.06.08

프랑스 릴시 부시장과의 면담에서 스마트워크 발전방향 논의


[보안뉴스 오병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김성태 원장이 6월 7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릴에 구축된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해 네덜란드, 프랑스, 벨기에 등 주요 스마트워크 추진 국가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했다.


이 자리를 함께한 각국의 스마트워크 주요 관계자들은 향후 자국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국제협력기구의 설립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프랑스 릴시의 스마트워크 현황을 확인하고, 한국이 스마트워크를 선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성태 원장은 7일 피에르 드 셍티뇽(Pierre De Saintignon) 릴시 부시장과의 대담에서 국가사회 전반의 일하는 방식 선진화에 기여할 스마트워크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글로벌 대도시들은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ICT 인프라와 시민들의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공공시설로서의 스마트워크센터는 도시의 중요한 기반시설로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방문결과에 따라 스마트워크 관련 각국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협력기구 ‘Global Smart Work Association’의 설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는 국가사회 전반에 스마트워크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 현 상황과 맞물려 한국이 나아갈 발전방안 모색과 ICT 글로벌 협력 확대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