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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어떻게 발전했나?” 사용자 참여 역사 발굴 이벤트 2011.06.08

8월 31일까지 판교 사옥에 보존할 역사 자료 수집


[보안뉴스 오병민]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이하 안랩)는 V3 탄생 23주년과 10월 판교 사옥 이전에 앞서 ‘안랩 역사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8월 31일까지 판교 사옥에 보존할 역사 자료를 수집하는 사용자 참여 이벤트이다.


이는 안랩이 1995년 조그만 벤처로 시작해 정보보안 기업으로 성장해 처음 자사 사옥을 마련하기까지 국민과 함께 해온 역사라는 점에서 첫 사옥에 역사적 기념관을 개설하고자 기획한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V3 탄생 이후 23년, 회사 설립 후 16년 동안 한결같이 신뢰와 격려를 보내준 사용자들이 보유한 물품을 기증 받아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인 것.


기증자는 안랩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특별 사은품 증정을 비롯해 사옥 방문 행사 초청, 기념관(AhnLab Memorial Hall)에 기증품 전시 및 기증자 등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기증된 역사 자료는 판교 사옥 별도 공간에 전시하고, 인터넷으로 역사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안랩 역사 발굴 프로젝트’는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V3 패키지나 디스켓, 기념품, 사진 등 안철수연구소 관련해 역사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물품을 우편 발송하면 된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사옥 마련은 안철수연구소가 이제까지 겪은 변화보다 더 크게 변화하는 기점이 될 것이며, 지금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는 앞날을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데 사용자들의 성원이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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