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큐리티월드 엑스포]시큐리티 산학협력 세미나 개최 | 2011.06.08 | ||||||
낙후된 시큐리티 산업 획기적인 개선 필요…산업 육성 방안제시
[시큐리티월드 권준]국내 최대의 보안전시회인 ┖제11회 국제보안기기 및 정보보호전(SecurityWorld Expo 2011)┖이 오늘(8일)을 시작으로 10일까지 3일간 코엑스 3층 C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동시 개최행사로 진행되고 있는 시큐리티 산학협력 세미나에서는 ┖시큐리티 산업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시큐리티 산업에 대한 현주소 점검 및 미래의 모습을 제시했다.
▲시큐리티 산학협력 세미나 전경 ⓒ시큐리티월드
최근 보안과 안전에 대한 테마가 글로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어 인식에 대한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전시회는 보안과 관련된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논의의 장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보안전문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정진환 시큐리티지원연구원장 ⓒ시큐리티월드 이어서 정진환 한국시큐리티지원연구원 원장은 ‘한국 시큐리티 산업의 육성방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나라의 시큐리티 산업은 양적으로 발전했다고 하지만 영세업자가 60%가 넘고, 시설경비에 편중돼있다”며, “낙후된 시큐리티 산업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기업성 진작과 규제완화, 전문인력 육성, 시큐리티 영역확대, 산·학·관의 협동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내 시큐리티 산업의 육성방안을 제시했다. 덧붙여 정 원장은 “자연재해, 인위적 재난, 세계적 테러 공포, 산업정보 유출, 해킹 범죄 등 불안이 증폭되는 현실에서 시큐리티 산업계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수상한 한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이정만 회장(가운데)이 주최 측은 한국시큐리티지원연구원·한국안전기술교육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큐리티월드 한편, 이번 시큐리티 산학협력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시큐리티지원연구원과 한국안전기술교육협의회는 한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이정만 회장에게 시큐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권 준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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