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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엑스포]글로벌 보안 트렌드는 ‘라이프 시큐리티’ 2011.06.09

김수영 ADT캡스 마케팅본부장 “시장 요구에 대한 통찰 필요”


[시큐리티월드 원병철]Total Security Solution Day 세미나의 세 번째 강연은 김수영 ADT캡스 마케팅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통합보안 트렌드’라는 주제로 Security 시장의 변화 속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활 속의 Security’를 제시했다.

 

 ▲‘글로벌 통합보안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한 ADT캡스 김수영 본부장 ⓒ시큐리티월드


김수영 본부장은 강연을 시작하면서 “시큐리티 기술도 중요하지만 시장 니즈에 대한 통찰이 없다면 시장을 리드할 수 없을 것”이라며, “글로벌에서 말하는 Security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Life Security에 대해 언급하면서 생활 속에 이미 파고든 보안 및 안전제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다시 말해 핸드폰, 청소기, 금고, 컴퓨터 등을 통해 우리의 생활 속에서 Security가 존재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과거 범죄 예방 목적의 보안 서비스가 현재 양방향적 기술을 기반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Security 환경에 대해 소개하면서 글로벌 Security 시장에 대해 다양한 트렌드를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Security 시장의 가장 선도적 위치에 있는 미국의 경우, Security 트렌드는 Do it yourself”라며, “Security 장비를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고, 설치하는 특색의 Interactive Security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경우는 외부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고품질 디자인 제품이나 편리성을 높인 영상감시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Security 제품은 고품질의 기술로 고객 신뢰도를 획득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게 김 본부장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김 본부장은 “글로벌 Security 시장은 현재 일반 주택 고객 대상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보안 및 가정, 홈 오토메이션 업계의 공조가 주를 이루고 있다”며, “보안이 홈 네트워크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선진국일수록 보안시장 규모가 커 이머징 마켓 규모가 점차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연 말미에 김수영 본부장은 “앞으로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다면 Security 시장의 발전은 어려울 것”이라며,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Security 상품이나 다기능, 복합성 상품을 제공하는 등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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