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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엑스포]세계 홍채인식시장 175.5백만 달러 규모 성장 2011.06.09

2007년부터 2012년까지 25%이상 성장


[시큐리티월드 원병철]홍채인식은 홍채이미지 확보를 바탕으로 홍채코드를 생성하고 데이터베이스와 비교 확인하는 원리를 통해서 작동한다. 현재 홍채인식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07년 기준 175.5백만 달러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약 25.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홍채인식 기술 트렌드 및 구축사례’를 주제로 강연한 아이리스아이디 한문산 상무 ⓒ시큐리티월드


IRISID의 한문산 상무가 강연자로 나선 Total Security Solution Day 세미나 네 번째 강연은 이렇듯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홍채인식 기술의 트렌드 및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홍채인식 시스템의 사용 현황과 대응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홍채는 각막과 동공 등으로 보호되고 있는 내부 장기로 지문, 얼굴인식 등의 기타 바이오인식 대상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인의 왼쪽 눈과 오른쪽 눈, 쌍생아의 홍채도 각각 다를 만큼 조직이 복잡하고 위·변조가 어려워 고도의 보안을 요구하는 곳에서 많이 응용되고 있다. 홍채를 이용하여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은 중세로부터 알려져 왔으나 본격적으로 이용된 것은 파리 교도소의 재소자 신원 확인이 처음으로, 그 당시는 홍채의 색상을 이용했다.


현재 실제 상용화된 시스템은 1994년에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더그만 교수가 제안한 Gabor Wavelet Transform을 기반으로 한 홍채 코드 이용 시스템으로 대부분의 업체에서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날 한문산 상무는 “홍채인식 시장은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쉽고 이용이 편리한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IRISID의 2011년 신제품인 iCAM7000을 소개하고 대용량 홍채인식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용량 매칭 서버 기술을 공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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