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안드로이드 게임으로 위장한 악성 파일 발견 | 2011.06.11 | |
문자발송 시도 및 단말기 정보 유출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10일 시큐리티대응센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국내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안드로이드 앱은 중국의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인 PPXIU의 게임으로 위장했으며 감염될 경우 추가적인 비용을 발생시키는 특정 전화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 사용자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는 단말기 고유번호 및 유심 고유번호 등의 장치 정보 탈취 기능도 포함하고 있으며, 비용을 발생시키는 특정 전화번호는 중국 내부의 전화번호로 추정된다.
비록 국내 사용자의 피해 가능성은 낮지만 피해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잉카인터넷은 자세한 분석을 진행 중에 있다.
잉카인터넷의 관계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상 국내에서도 이러한 해외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자유로우며, 동일한 형태의 악성 애플리케이션 등장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모바일 보안 관리 수칙의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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