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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BSA, 공공기관 대상 SW 자산관리 세미나 첫 개최 2011.06.13

효율적인 SW 관리 위한 공공기관 대상 세미나...전국 로드쇼 진행


[보안뉴스 오병민] 공공기관 대상 올바른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를 위한 전국 순회 세미나가 처음으로 열린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직무대행 김은현, 이하 SPC)는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이하 BSA, 공동의장 박선정, 황성현)과 함께 공공기관 대상 ‘SW 자산관리(SAM; Software Asset Management)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SW 자산관리 교육은 이번 세미나가 국내 처음으로, 정품 SW 사용 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내 SW 불법복제를 방지하고, 저작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세미나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 강원도청에서 개최되며, 하반기에는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로드쇼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로드쇼는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SW 사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품 SW 사용문화의 조기 정착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각 광역자치 단체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원도청이 주최하고, SPC와 BSA가 주관하는 제 1회 행사는 15일 오후 강원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학계, 기업 및 SPC 담당자가 참여해 SW 자산관리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직접 벤치마킹이 가능하도록 사례 발표와 현재 법률이슈 및 노하우 공유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11년 SW 저작권사 라이센스 정책 (다우데이터) △불법 SW 단속사례 및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SW 관리방안 (문화체육관광부) △SW 저작권 관리 양벌 규정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병일 교수) △SW 자산관리 기업 모범 사례발표 (NHN) △SW 자산관리를 위한 SPC의 제안으로 구성돼 있다.


김은현 SPC 회장직무대행은 “SW 자산관리 교육은 국내의 SW 불법복제율을 낮추고 SW 시장을 보다 튼튼하게 구축하기 위한 초석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공공부문 SW 자산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향후 공공기관 대상 세미나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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