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관 스마트워크, 보안 강화된 국산솔루션 이용된다 | 2011.06.14 | |
네트워크 업계 협약식 및 시연회 개최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지식경제부), 김창곤 회장(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前 정통부차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장비 업계 협약식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침체된 국내 네트워크산업 활성화 및 네트워크분야 ┖大-中企 동반성장┖ 위한 민간의 자율적인 노력으로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와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간 상호협력 협약’이 체결(15일 예정)되었고, 이러한 민간의 노력에 부응하여 정부도 국내 네트워크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장관 표창으로 격려했다. 작년 6월 체결된 공동기술개발 협약인 ┖Global Best Smart Work Infra Platform┖ 사업은 유무선 융합시대에 적합한 전자정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국내 SI업체, 네트워크장비업체, 보안업체(총 7개사)가 100% 국산장비로만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행안부 모바일전자정부 구축사업 등 향후 공공기관 스마트워크 구축사업에서 국산 장비 점유율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 관련 솔류션으로는 보안장비에는 드림시큐리티와 텔레필드, 단말SW에는 아큐픽스, 제어플랫폼에는 쌍용정보통신와 제너시스템즈, 라우터에는 모바일컨버전스, 스위치에는 다산네트웍스 제품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기타 장비의 통합시연 및 개별 전시를 통해 국산 장비의 신뢰성을 직접 체험가능하게 함으로써, 국산 장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상호협력 협약은 SI/NI 대기업이 포함된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와 중소 네트워크장비 업체들로 구성된 ┖네트워크산업협회┖간 네트워크분야의 건전한 생태계조성을 위한 것으로, 두 협회 회원사간 네트워크 및 IT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분야 발굴과 공동수행을 그 주요내용으로 하고있다. 국내 네트워크장비 생태계에서, 민간의 자율적인 노력으로 단일기업의 이익을 탈피한 ┖大-中企 동반성장┖ 상호협력을 통해 건전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협약이다. 이러한 민간의 자율적인 노력에 부응하여 정부는 100% 외산의존 장비를 국산화한 개발자, 산업활성화 정책수립에 기여한 교수, 국산장비 사용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 수요기관 등 네트워크분야 발전 유공자를 장관 표창으로 격려하여 업계의 사기를 진작하였다. 유공자에는 유비쿼스 조규남 이사, 다산SMC 문광언 대표이사, 제너시스템즈 이도경 팀장, (學) 인제대 김철수 교수, (수요기관) KT 김재교 상무보가 포함돼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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