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안전강화 2단계 지원대책 | 2011.06.16 |
2010년 서울시민·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서울시 교육사업 방향수립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리서치&리서치)에 의하면 학부모들의 서울시 교육지원 사업에 1순위로 뽑은 교육정책은 단연 ‘학교폭력’이었다. 학교안전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얼마나 큰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조사결과라고 할 수 있다. 2단계 지원대책은 총 4개 사업 9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첫째, 학교안전 관련 시설보강 사업으로 교내 후미진 곳에서 위험한 상황 발생 시 학생들이 학교보안관이나 교무실에 긴급히 연락할 수 있는 ‘SOS 비상호출시스템’ 설치, 위험 노출학교 CCTV 추가 설치, 담장없는 학교에 안전 펜스 설치, 학교보안관실 추가 설치사업이 있으며 둘째, 학교보안관 근무역량 강화사업으로, 개별학교 여건에 맞는 학교보안관 근무매뉴얼 작성을 통한 근무체계의 최적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학교보안관과 112신고센터간 Hot Line 구축, 전문기관과 연계한 어린이 대상 학교폭력예방 체험활동 전개,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연계한 협력네트워크 강화사업이 있다. 학교폭력도 점점 무형화·지능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범죄는 끊이지 않고 우리의 예측을 불허한다. 따라서 이에 맞게 초등학교 안전강화대책도 진화해야 한다. 더 이상 기존의 감시, 사후관리 위주의 안전대책은 학교현장의 안전을 지킬 수 없다. 학교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대책, 적극적인 사전예방 위주의 안전대책이 절실하다. <글 : 박 영 섭 서울특별시 교육격차해소과장(ysub@seoul.go.kr)>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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