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 사이버사고 대응 정예조직 ‘A-퍼스트TM’ 신설 | 2011.06.16 |
해킹·악성코드·포렌식 등 분야별 전문가 포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보안뉴스 김정완]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최근 긴급한 사이버 사고 발생 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예 조직인 ‘A-퍼스트TM(A-FIRSTTM, AhnLab Forensic & Incident Response Service Team)’를 신설, 고품질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A-퍼스트TM’는 사이버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업·기관 고객에 급파돼 조기 수습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주요 임무이다. 고객맞춤형 사이버 사고 대응 전담 조직으로서 고객사의 정보보호 조직과 협력해 전문화, 조직화하는 다양한 사이버 사고에 효과적·능동적으로 대응한다. 정보보안 분야의 CSI(Crime Scene Investigation) 지원 조직인 셈이다. 주요 역할은 연구개발, 사고대응, 서비스 등이다. 해킹, 악성코드, 포렌식(과학수사)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돼 공격자의 타임 라인과 감염 경로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해킹과 악성코드를 분석하고, 사이버 사고 대응 프로세스를 연구·개발하며, 최신 공격과 대응 기법을 연구한다. 또한 현장 지원과 사고 원인 분석 및 피해 조치, 결과 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방화벽 로그, 서버 로그 등을 분석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과학수사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증거 보존 및 데이터 복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적 대응을 위한 기술적 법적 자문 역할도 맡는다. 아울러 전문 지식을 전수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보안 컨설팅 서비스, ACCESSTM(AhnLab Cloud Computing E-Security Service)와도 연계해 더욱 효과적으로 사이버 사고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A-퍼스트TM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가장 신속하게 정보를 분석해 공유하는 전위 조직이다.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안철수연구소 내부의 우수한 역량을 적극적으로 서비스 사업화해 보안전문가가 합리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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