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정보기술, VPN 신제품 개발 진행 | 2011.06.16 |
기존 VPN 제품을 보완할 수 있는 통합형 가상사설망(VPN) 제품
[보안뉴스 김정완]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은 기존의 IPSec 기반의 VPN 제품과 SSL 기반의 VPN 제품을 보완할 수 있는 통합형 가상사설망(VPN)을 개발 진행 중에 있다고 최근 밝혔다. SSL 기반 VPN이란, 웹 브라우저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여 사용자와 VPN 서버 사이의 안전한 데이터의 교환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SSL(Secure Sockets Layer)을 이용한 암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VPN 기술이다. 또한 IPSec 기반 VPN이란, Lan-to-Lan, Lan-to-Host 방식으로 사용하며 사용자와 VPN 서버 또는 VPN 서버와 VPN 서버 사이의 안전한 데이터 교환을 위해 네트워크 계층에서 IPSec(Internet Protocol Security) 프로토콜을 이용한 암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VPN 기술이다. 개발 중인 통합형 VPN 제품은 기존의 IPSec 기반의 VPN 기술과 SSL 기반의 VPN 기술을 단순 통합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 측면의 상호 운용성을 극대화하고 MIPS 기반의 멀티코어(Multi-core) 기술을 활용해 고성능의 터널링 및 암·복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오피스 등의 최근 IT 트랜드에 발맞춰 멀티 도메인 개념의 최신 가상화(Virtualization) 기술을 적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용 VPN 클라이언트를 제공하여 스마트워크를 지원하고 IPv4 및 IPv6 주소체계를 동시에 지원하여 서로 다른 IP 주소체계에서도 운용상의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이와 관련 박동혁 어울림정보기술 대표는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의 리더인 어울림정보기술㈜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VPN 신제품을 개발하여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SSL VPN 제품(TRUiN 시리즈) 혹은 IPSec VPN 제품(SECUREWORKS 시리즈)을 사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이 각 제품의 장·단점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통합형 VPN 신제품을 기획·개발하게 되었고 향 후 고객에게 좀 더 품질 좋은 VP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울림정보기술은 이번 신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연구소 관계자는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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