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한국 테라데이타(www.teradata.kr, 대표 박진수)는 자회사 아프리모(www.aprimo.com)가 가트너의 “멀티 채널 캠페인 관리를 위한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for Multi-Channel Campaign Management)”보고서에서 “리더 쿼드런트”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아프리모는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마케팅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으로 올해 1월 테라데이타가 인수절차를 완료한 바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애덤 사너(Adam Sarner)가 발표한 이번 보고서는 ‘실행 능력(ability to execute)’과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라는 기준으로 벤더들을 평가해 ‘리더 쿼드런트’를 선정하였다.
가트너에 의하면 “리더에 선정된 기업들은 e-마케팅과의 통합을 비롯해 기본, 고급 캠페인에 대한 전체적인 캠페인 관리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월등한 성과를 나타냈다. 리더 기업들은 캠페인 관리 비즈니스를 확장시킬 수 있는 높은 시장 가시성 및 시장 침투력, 강력한 시장 모멘텀 및 전략적 비전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멀티 채널 캠페인 관리(MCCM) 프로세스는 DM, 콜센터, 웹사이트, 이메일, 커뮤니티 등의 멀티채널 환경에서 기업들이 고객 세그먼트를 위한 오퍼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조직화하며,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세일즈 실행을 위한 통합 마케팅 제안 및 리드를 포함한다. 기본적인 캠페인 관리는 세그먼트, 캠페인 실행 및 캠페인 워크플로우 기능을 제공하며 고급 분석 기능은 예측 분석 및 캠페인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고급 실행 기능은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환경에서 충성도 관리, 컨텐츠 관리, 이벤트 실행 및 실시간 의사결정/오퍼 관리를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정에 대해 아프리모의 빌 가드프리(Bill Godfrey) 사장은 “리더 쿼드런트로서 통합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단기간 동안 통합 마케팅 플랫폼의 캠페인 솔루션을 빠르게 강화해왔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며 “올해 초 아프리모가 가트너의 ‘마케팅 리소스 관리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Gartner Marketing Resource Management Magic Quadrant report)’에서 ‘리더 쿼드런트’에 선정되었을 때 나는 테라데이타의 강력한 데이터 웨어하우징, 분석, 캠페인 관리 기능과 아프리모의 MRM 솔루션의 통합을 통해 고객들을 위한 캠페인 관리 부문의 리더십을 더욱 확장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선정은 우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아프리모는 최근 ‘아프리모 릴레이션십 매니저(Aprimo Relationship Manager, 前 테라데이타 릴레이션십 매니저)’와 ‘아프리모 마케팅 스튜디오의 마케팅 운영 솔루션(Aprimo Marketing Studio’s Marketing Operations solution)’의 강력한 통합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두 솔루션의 통합을 통해 기존 테라데이타 고객들은 통합 마케팅 관리(IMM, integrated marketing management) 기능을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를 통해 중소기업부터 대형 B2B, B2C, B2B2C 기업까지 가장 포괄적인 솔루션을 가지게 됐으며 기업들은 온프레미스(on-premise), 호스트 환경 및 온디멘드(on-demand) 환경뿐만 아니라 모든 주요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포함하는 고유연성의 개발 옵션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가트너의 멀티 채널 캠페인 관리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Gartner Multi-Channel Campaign Management Magic Quadrant report)는 아프리모 사이트(http://sites.aprimo.com/Gartner_MCM_MQ_2011/Landing/.ashx)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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