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인터넷, ‘더 편리한 인터넷, 줌’ 오픈 임박 | 2011.06.21 | |
7월중 시작페이지, 뉴스서비스 우선 공개...검색 등은 순차적 공개
[보안뉴스 김정완] 알집 및 알약 등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가 포털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특히 기존 폐쇄형 포털과는 다른 개방형 포털을 선보인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인 이스트인터넷(대표 김장중)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개방형 포털 서비스 ‘줌(zum.com)’을 런칭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스트인터넷 측은 “개방형 포털 ‘줌’은 인터넷 상에 존재하는 좋은 정보들을 철저히 사용자의 관점에서 제공해 줄 것”이라며, “기존의 포털 들이 자사 서비스 위주로 구성된 것과는 달리 ‘줌’은 관문이라는 포털(portal) 본래의 의미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줌’은 시작페이지를 외부에 개방해 그 동안 대형 포털에 가려져 있던 중소웹사이트들이 직접 자신들의 콘텐츠나 웹어플리케이션을 제작·등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러면 중소사이트들이 개발해 등록한 웹어플리케이션들은 사용자들이 본인의 시작페이지에 ‘앱’처럼 추가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검색에 있어서도 ‘줌’은 자사 콘텐츠 위주의 결과가 아닌 중립적이고 개방화된 통합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이스트인터넷 측은 “자체 검색 알고리즘을 통해 펌글 보다는 원본글을 찾는데 주목하고 지나친 광고 및 광고성 글을 걸러내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광고 없는 뉴스를 통해 쾌적하고 빠르게 뉴스를 소비할 수 있게 하는 등 사용자가 기존에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주안점을 둔 것도 특징이라 하겠다. 이와 관련 김장중 이스트인터넷 대표는 “줌은 검색 시 지나친 광고와 허위 정보 노출 등으로 인해 인터넷 사용에 불편을 느꼈던 사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인 만큼, 사용자들이 줌을 통해 더 편리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트인터넷은 오는 7월 줌의 시작페이지 서비스와 뉴스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공개하고, 이 외 검색서비스와 지식서비스는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재 줌 사이트에서는 줌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배우 박보영씨가 소개하는 ‘더 편리한 인터넷, 줌’의 티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