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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보안관제서비스 필요하다! 2011.06.22

신현구 KAITS 팀장 “중소기업 맞춤형 관제서비스 제공할 것 


[보안뉴스 호애진] 2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국제 산업보안 & 지적재산권 컨퍼런스에서 중소기업 정보보안 종합관제서비스라는 주제로 강연한 신현구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KAITS) 기술보호팀장은 기업의 IT자원 보호와 보안사고를 예방·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365일 실시간 감시 및 분석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중소기업 정보보안 서비스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안관제서비스는 각종 이상징후에 대해 중앙 관제 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 및 분석, 대응하는 서비스다. 이는 현황파악, 체계 구축, 예방, 탐지·분석(관제), 대응의 절차로 이뤄진다.


신현구 팀장은 해킹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보안관리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보안장비의 도입만으로는 해킹위협에 대응이 어렵다”면서 “중소기업의 경우 체계적인 보안 관리 수립 및 보안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고 자체 보안관리를 위한 초기 투자비용 및 운영비의 부담이 있기 때문에 보안관제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는 2011년 관제센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제운영 프로세스를 확립하며 2012년 산업기밀 추적·관리서비스(내부자 정보유출 방지) 현장대응팀(CERT)을 운영하고 2013년~2014년 지역·분야별 관제센터와 유기적 연계체계를 수립하며 위험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2015년 융합보안 관제체계 수립, 즉 관리·물리·기술적 보안의 통합보안관제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보안 문제점 파악을 통한 맞춤형 관제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300곳을 선정, 각종 보안취약점 분석 및 악성코드 탐지 등의 보안수준 현장점검을 무상 실시할 예정이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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