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 클라우드 컴퓨팅 포트폴리오 대폭 강화 | 2011.06.23 |
[보안뉴스 김태형]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인 레드햇(www.redhat.com)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레드햇 클라우드폼(CloudForms),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 오픈시프트 파트너 프로그램(OpenShift Partner Program),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제공 업체 프로그램(Red Hat Certified Cloud Provider Program)과 새로운 클라우드 아키텍처(Cloud Architecture)교육 과정 등 클라우드 컴퓨팅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시장조사전문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2011년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2011년 미화 407억 달러 규모에서 2020년 2,410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하여 향후 IT 산업 전체의 규모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레드햇은 오픈시프트와 클라우드폼으로 고객들이 미래를 위해 IT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진화 시킬 수 있는 종합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레드햇 클라우드폼은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형태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오픈소스 상에서 작업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PaaS(Platform-as-a-Service)이다. 오픈시프트는 애플리케이션 제작, 테스트, 운용 및 관리 등에 필요한 다양한 언어, 프레임워크, 클라우드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PaaS 시장을 재정의하고 있다. 레드햇은 오픈시프트 발표와 함께 새로운 오픈시프트 파트너 프로그램(OpenShift Partner Program)을 공개했다. 오픈시프트 파트너 프로그램은 전용 솔루션에 비해 PaaS에 대한 개발자들의 요구에 보다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파트너 생태계 구현을 지원한다. 레드햇 공인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Red Hat Certified Public Cloud Provider) 프로그램에 따라 레드햇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로는 IBM, 사비스(Savvis),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등이 있다. 레드햇 공인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 프로그램은 업계 최초의 클라우드 검증 및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자사의 클라우드 벤더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안전성과 확장성, 안정적인 지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레드햇은 또한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하는 회사들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패스웨이(Cloud Computing Pathways)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도입 과정의 타당성 검토와 전략적 로드맵 개발, 궁극적으로 현재와 미래의 클라우드 컴퓨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일련의 맞춤화된 컨설팅 서비스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패스웨이는 클라우드 고객들이 제품의 가치를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레드햇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제품들과 관련하여 레드햇은 클라우드에 중점을 둔 레드햇 최초의 교육 과정인 레드햇 클라우드 아키텍처(Red Hat Cloud Architecture; CL350)도 발표했다. 이 과정은 IT 관리자들이 레드햇 클라우드 기능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고 적절한 구성요소를 선택하여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 과정에는 레드햇 소프트웨어로 이루어진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IaaS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구체적인 작업에 중점을 둔 소개가 포함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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