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비롯, 모든 기업 중요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청신호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안·금융IT서비스 전문기업 이니텍(대표이사 변준석)은 유엠브이기술(대표이사 방윤성)이 국내 유일하게 상용화한 웹쉘(Webshell) 보안제품 ‘씨아트 쉘모니터(SSiART ShellMonitor)’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웹쉘은 공격자가 원격으로 웹 서버에 명령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웹 스크립트 파일로, 홈페이지 서버 등에 설치돼 원격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할 수 있어 최근 고객정보유출 사고에 주로 사용된 해킹 툴이다.
국내외 해커들이 웹쉘을 이용하여 웹페이지 소스코드를 열람하고 악성코드 유포 목적의 악성 스크립터를 삽입할 수 있으며 기업의 중요정보나 기업이 갖고 있는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탈취할 수 있다.
씨아트 쉘모니터(SSiART ShellMonitor)는 이러한 웹쉘 실행 흔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탐지하여 웹쉘을 격리함으로써 안전한 웹서버 운영을 돕는 솔루션으로 기업에서 꼭 도입해야 하는 정보보안 솔루션으로 꼽히고 있다.
이니텍 변준석 대표이사는 “금융권에 씨아트 쉘모니터(SSiART ShellMonitor)를 우선 공급할 예정인데 금융권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이니텍은 고객사들의 안전한 정보보안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니텍은 1997년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공개키 기반구조)기술을 도입하여 정보보호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1999년 국내 최초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시작한 정보보안·금융IT서비스 전문기업이다. 2009년 카드밴사 ‘스마트로’를 인수한 이니텍은 2010년 BC카드 계열사 편입을 통하여 고객과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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