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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인권보호’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06.06.14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와 전남대학교(총장 강정채)는 14일 전남대학교 용봉홀 국제회의실에서 ‘비상사태 하의 인권보호와 국가인권기구의 역할’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민주화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헌정 질서가 중단되고 국민의 기본권이 위기에 처하는 등 비상사태를 경험했거나 현재 비상사태를 겪고 있는 한국, 네팔, 필리핀 등 아시아 각 국의 인권 전문가와 활동가, 학자들이 모여 비상사태 시 국제인권법적 통제와 국가인권기구의 역할에 대해 체험적이면서도 심도 깊은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네팔의 전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수실 피악쿠렐씨와 스리랑카의 전 인권위원 셀바쿠마란씨 등이 발제자나 토론자로 참석해 자국의 비상사태 하에서의 인권 상황에 대해 생생한 증언을 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비상사태에 대한 국제인권법적 통제, 조기경보체계 및 국가인권기구의 역할(셀바쿠마란, 스리랑카 콜롬보 법과대학 학장, 전 스리랑카 인권위원), △아시아의 비상사태 경험(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등)을 통해 본 국가인권기구의 역할 및 문제점(키렌 피츠패트릭, 아태지역국가인권기구포럼 사무국장), △광주학살 이후, 비상사태와 인권보호(이재승,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 등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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