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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호경비학회, ‘국가와 국민의 안전 및 위기관리제도 개선방안’ 세미나 개최 2011.06.27

우리나라 경비·보안 분야의 대표적 학회인 한국경호경비학회(회장 박준석)가 주관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김정권(한나라당) 의원과 백원우(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한  ‘국가와 국민의 안전 및 위기관리제도 개선방안’ 세미나가 지난 5월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김정권 한나라당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관계가 지속되고 있고, 빈라덴 사망 이후 국제테러 위험도 커지고 있다. 더욱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과 인적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국가 위기관리에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 전체적인 위기관리방안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원내대표인 김진표 의원과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 맹형규 장관은 축사를 통해 “진정한 선진국은 국민이 재난과 위기로부터 안전한 나라”라며 “행정안전부의 경우 올해를 안전한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삼아 어린이, 여성 등 안전취약계층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총 5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는데, 특히 한국경호경비학회 박준석 회장은 ‘국가안보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한 위기관리 제도적 향상방안’이라는 주제의 발제를 통해 “위기관리를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매뉴얼 개발과 관련법의 제정, 그리고 위기관리관련 부서의 통합 및 확대를 통한 보다 강력한 위기관리조직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국민안전을 위한 민간조사업 도입방안’에 대해서는 대전대학교 최진혁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민간조사 도입 필요성을 보험사기 조사를 중심으로 설명해 열띤 관심을 이끌어냈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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