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 및 전문가들과의 산업보안 교류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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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보안협의회 최 진 혁 회장 |
[시큐리티월드 권 준] 한국기업보안협의회(회장 최진혁, 이하 KCSMC)가 지난 22일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1 국제 산업보안&지적재산권 컨퍼런스’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산업보안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활동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KCSMC 회장을 맡고 있는 대전대학교 최진혁 교수가 이번 컨퍼런스 강연을 위해 내한한 산업보안 분야 세계적 석학들을 직접 초청하고 통역·안내하는 역할을 맡아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힘을 보탠 것. 여기에 국내 산업보안 관련 단체 및 KCSMC와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별도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산업보안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에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을 담당했던 미국 뉴헤이븐대 형사사법학과 부학과장인 데이비드 슈뢰더 교수는 미국 형사사법 분야의 권위자로 미국 사례를 중심으로 지적재산과 산업보안 분야의 주요 이슈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영국 포츠머스대 형사사법연구원 교수 겸 보안연구원인 아짐 알림 교수는 강연을 통해 “기업은 융합화 되고 있는 다양한 보안위협에 대해 인지하고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 전략과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미국 크롤사의 디지털 포렌식 및 정보보호서비스 총괄이사인 앨런 브릴 이사는 ‘사이버 공격에서의 네트워크 보호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KCSMC 최진혁 회장은 “KCSMC에서 이번 컨퍼런스 강연을 위해 데이비드 슈뢰더 교수와 아짐 알림 교수, 그리고 크롤의 앨린 브릴 이사 등 지적재산권 및 산업보안 분야의 국제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 KCSMC에서는 우리나라 산업보안 분야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 분야 등에서 활동 폭을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업보안협의회(KCSMC:Korea Corporate Security Mangers’ Council)는 지난 2005년 11월 9일 창립된 산업보안 분야 전문가 집단으로 현재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보안책임자와 외국계 글로벌 기업 CSO을 비롯해 보안관련 학과 교수, 관련 협회 담당자 5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권 준 기자(joon@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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