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25년의 IT 인력양성 노하우를 가진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하 KITRI)의 ‘사이버보안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중 최고 난이도로 구성된 ‘핵심인재’ 과정이 오는 7월 18일 시작된다.

심층면접을 거쳐 총 15명을 선발하는 핵심인재 과정은 해외명사 초빙특강을 통해 최신의 글로벌 보안 트렌드를 익히고 KITRI가 자체적으로 주관하는 해킹방어대회를 통과 후 수료하도록 하여 교육생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보장하는 특징이 있다.
고급의 보안 전문기술로 구성된 실무교육은 네트워크 보안은 물론 디지털 포렌식, 리버스 엔지니어링, 윈도우 디바이스 드라이버 개발교육 등 보안 실무 전문가로서 필요한 관련 기술지식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과정 중 조별 단위과제 및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토록 하여 교육생의 보안기술 연구능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정보보안 분야 구직자,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KITRI의 ‘사이버보안전문가’ 과정은 100% 무료교육으로 국내 최고의 강사진에 의한 전문 기술교육 이외에도 윤리·소양교육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 배양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식경제부, 고용노동부 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에게 매월 약 30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되고 취업추천 및 국제공인자격증 시험우대의 특전이 제공된다.
지원자는 윈도우 프로그래밍과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 선수지식과 영어강의 수강 능력을 필요로 하며 오는 7월 11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김인정 연구원(security@kitri.re.kr, 070-7093-9877)에게 이메일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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