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이 스마트사회 실현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들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세 번째 시리즈로 영국의 新국가정보화전략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스마트 사회 실현을 위한 新 국가정보화전략 분석 ③-영국(IT&Society 제4호)‘ 보고서는 노동당의 13년 장기집권을 끝내고 등장한 보수당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 내각의 새로운 IT 비전과 전략 방향을 집중분석했다.
카메론 총리는 ‘자유롭고 공정한 책임지는 사회(Free, Fair and Responsible Society)┖ 구현이라는 새로운 지향점과 IT를 재해석한 접근 방식으로 스마트시대의 新 창조사회 재건을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3대 전략으로는 △新 경제체계 구현을 위한 스마트 성장산업 창조 △스마트사회를 선도하는 스마트 미래시민 창조 △세계 최고의 스마트 정부서비스 창조이다. 1880년대 산업 혁명의 발생지인 영국은 이 3대 전략을 통해 스마트 사회에 걸맞은 제 2의 산업 혁명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영국의 이러한 전략은 우리나라의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 구상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IT의 창조적 재활용, 스마트 사회에 적합한 정부 서비스의 고도화, 시민역량 강화와 참여 기회 등을 위한 전략 부문에서 바람직한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핀란드, 호주, 영국의 新국가정보화전략 분석에 이어 앞으로도 주요국의 스마트 사회 구현을 위한 국가전략 벤치마킹에 관한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스마트 사회 실현을 위한 新 국가정보화전략 분석 ③-영국‘ 보고서는 주요 배포처에 무료로 제공되며 글로벌 IT 트렌드 웹사이트(http://www.itglobal.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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