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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떼코리아 & 유비쿼터스 비즈 쇼 2005 개최 임박 2005.09.05

 까르떼코리아 & 유비쿼터스 비즈 쇼 2005 개최 임박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카드, 전자지불, 보안, 생체인식 및 유비쿼터스 전문 전시회인 ‘까르떼코리아 & 유비쿼터스 비즈 쇼 2005’가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 외 여러 관련 정부부처의 후원과 한국RFID/USN 협회, 한국글로벌ID연구조합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0개국 80여 업체가 참여해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이며, 약 1,000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 간의 활발한 정보교류 및 구매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비하느라 분주하다. 정부 차원의 대규모 정책이 잇달아 발표되는 한편, 대규모 합병과 투자를 통해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을 선점하려는 글로벌 기업간의 생존경쟁이 뜨겁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처럼 굵직한 정책과 발표가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비쿼터스 산업의 핵심인 산업간 교류를 엮어낼 비즈니스의 장이 전무했던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까르떼코리아 & 유비쿼터스 비즈 쇼 2005’ 전시회는 이 같은 국내 현실에 ‘가뭄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마트카드 및 RFID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

 

올해 3회째를 맞는 까르떼코리아 2005는 스마트카드, 전자지불, 보안 및 생체인식분야의 전문 전시회로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유비쿼터스를 주제로 한 ‘유비쿼터스 비즈 쇼’도 동시에 개최해 차세대 기술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카드 업계의 진흥을 위해 카드 분야의 시상행사인 ‘Best Card Awards’ 와 1만 2천명의 전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기업 신제품 시연행사를 진행하는 ‘신제품 로드쇼’ 개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그간 까르떼코리아 사무국(02-567-2248)에서는 성공적인 전시회 개최를 위해 까르떼코리아 대표자 디너모임과 실무자 모임 등을 통해 전시회 기간 동안 계속될 국내외 컨퍼런스를 준비해 왔다. 까르떼코리아 2005는 지난 2003년 처음 개최된 이후 2004년 산업자원부 선정 차세대 유망 무역전시회로 인정받으면서 명실상부 국내 최대 카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금융, 통신, 교통, 유통, 물류, 의류, 출입통제 등 카드를 매개체로 한 기술과 RFID 태그, 라벨, 리더/라이터, 관련 시스템 등이 다양하게 출품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는 국내 스마트카드, RFID 업계의 정보교류 및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처음 시도되는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쇼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유비쿼터스 비즈 쇼 2005’ 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비쿼터스 관련 전문전시회로 홈오토메이션, 텔레매틱스, PDA 등과 네트워크 기술 및 DMB 관련 차세대 통신기술을 구현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품돼 유비쿼터스 한국의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외 여러 관련 정부부처의 후원은 물론 한국 RFID/USN 협회, 한국글로벌ID연구조합,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한국전자지불산업협회 등 관련협회들의 지원으로 많은 기업들의 참가가 예상되며, 15,000명 회원이 가입돼 있는 유비쿼터스 커뮤니티인 UBIU와 온·오프라인 협력관계를 맺어 정부시책의 시연 장으로서는 물론 대기업 및 학계의 최신 기술동향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의 활발한 교류 기대

 

무엇보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기업들의 대대적인 참여가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 10개국 20개 사의 해외업체를 포함한 80여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금융 IC의 전환과 금융과 통신의 융합으로 나타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본격화되기 시작하는 RFID 시장’, ‘IT839를 통해 구현되고 있는 유비쿼터스 분야의 발전방향’ 등의 주제를 놓고 활발한 의견교환과 정보교류가 이어질 전망이다.

 

까르떼코리아 사무국의 최윤미 팀장은 “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 2001년부터 프랑스 까르떼, 독일 CEBIT, 미국 CTST 등 매년 6회 이상의 해외전시회에 출품 또는 참가를 통해 해외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각국의 에이전시를 통한 해외바이어와의 접촉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며, “행사의 예상참여 인원 약 1만여 명 중 10% 이상인 1,000여 명이 온라인을 통한 전시회 사전등록을 완료한 외국인이므로 금번 전시회를 통한 국내기업과 해외기업간의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며 해외바이어 유치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전시회 기간 중 학술세미나 풍성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도 함께 개최돼 눈길을 끈다. 최고 권위의 애널리스트들을 비롯해 산업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계와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국내 스마트카드, RFID 및 유비쿼터스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기간 동안 12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해외 각국의 스마트카드 현황’, ‘RFID 시장의 변화 예측 모델’, ‘유비쿼터스 개념의 발전 및 구현사례’ 등 현재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테마를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까르떼코리아 사무국에서는 지난해 9월 이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회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인 김영선 의원 주최로 80여 명의 업계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Gala Dinner’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30여 명 이상의 업계 실무자들과 함께 매월 1회씩 실무자 모임을 여는 등 업계의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의 기회를 마련해왔었다.


Best Card Awards, 신제품 로드쇼


까르떼코리아 사무국에서는 3일간의 콘퍼런스 이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기간 중 3회 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카드 시상식인 ‘Best Card Awards’를 개최해 국내 카드 업체들의 우수한 기능 및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 그리고 새로 출시되는 카드 등을 전시장 내 특별관 형태로 전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시기간 중 국내외 관련 업종의 신제품 로드쇼를 개최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출품품목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며, 유비쿼터스 관련 유망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영세업체를 상대로 테마별 공동관을 배치해 다양한 출품기회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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