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이 정부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업 네트워크인 ‘스마트정부(Gov 3.0) 오픈 포럼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6월 29일(수) 오후 2시 서울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스마트정부(Gov 3.0) 오픈 포럼 창립총회’는 김성태 원장의 개회선언과 이철수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실무위원장의 ‘스마트정부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에 관한 발제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한세억 동아대학교 교수의 ‘스마트 정부(G 3.0)의 가치와 지향:창조성’,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장의 ‘산업계에서 바라본 전자정부 추진방향에 대한 제언’, 황상민 연세대학교 교수의 ‘새로운 시선1:심리학-인간중심 전자정부 추진방향에 대한 제언’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새로운 시선1:심리학-인간중심 전자정부 추진방향에 대한 제언’ 발표는 행정학, MIS, IT 등의 기존 전자정부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심리학, 인문학, 사회학, BT, NT 등 다양한 분야의 접근방법 공유를 통해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중심의 전자정부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성태 원장은 “전자정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포럼 가입과 활동의 자율성 및 개방성을 보장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포럼이 오픈 지식플랫폼으로서의 ‘공간’과 ‘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월 2회씩 오프라인 포럼 개최와 함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참여를 연계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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