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데스크탑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전 세계 리더인 VMware Korea(지사장 윤문석)는 차병원그룹의 정보시스템을 개발, 관리하는 System Management(SM)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차케어스에 VMware 솔루션인 vSphere(v스피어)와 vCenter(v센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센터 가상화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차케어스는 vSphere와 vCenter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가상화를 통해 기존 물리적 서버 13대를 단 2대의 서버로 통합했다. 이로써 장비 도입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을 뿐만 아니라, HA(High Availability)기능과 시스템 관리 기능의 향상 및 자동화를 통해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서비스의 안정화를 이뤄냈다.
차케어스는 최근 서비스의 범위가 급격하게 확장되자 기존에 운영하던 시스템을 재검토하고 하드웨어 도입 및 관리비용 절감과, 향후 클라우드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인터넷 데이터센터에 수반되는 전력량 증가와 예기치 못한 다운타임 또한 해결 과제였다.
이런 상황에서 차케어스는 VMware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여 2대의 서버에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정리 및 마이그레이션 하는 내용의 데이터센터 가상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추가적으로, 최적화 과정을 통해 필요 없는 서비스를 제거하고 주요 서비스에 대한 자원을 확장하여 서비스 반응 속도와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작업도 수행했다.
3개월에 걸친 프로젝트 결과 차케어스는 에너지와 비용절감을 모두 해결했다. 이전에는 예측할 수 없었던 다운타임이 사라졌으며 데이터센터 내 랙·상면·전력 비용도 66% 절감했다.
당시 상황에 VMware의 가상화 솔루션은 매우 적합했으며 결과 또한 만족스럽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반으로 차병원그룹의 메인시스템에 대한 가상화 플랫폼 구축 및 통합도 검토하고 있으며 보안 이슈 발생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 도입에 대한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VMware Korea 윤문석 지사장은 “이번 성공사례는 전 산업군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VMware 데이터센터 가상화 솔루션이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이러한 신뢰와 기술력을 토대로, 현재 검토중인 차병원그룹 메인시스템 가상화 플랫폼 구축 및 통합 프로젝트와 데스크탑 가상화의 도입 성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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