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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베트남 및 태국 정보보안협회와 MOU 체결 2011.06.30

국내 지식정보보안 기업 동남아시아 시장진출 탄력


[보안뉴스 김태형]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이득춘)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후원으로 오는 30일(목)부터 3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SecuTech Thailand 2011’(국제 안전/보안 전시회)에 한국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동 전시회 참가에 앞서 KISIA는 28일(화) 베트남과 29일(수) 태국에서 각각 양국의 정보보안산업 교류 및 진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8일(화)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베트남 최초의 비영리 단체이면서 정보보안관련 최대 단체인 VNISA(Vietnam Information Security Association)와 MOU를 체결했다. VNISA Vu Quoc Thanh 부회장은 한국의 정보보안산업의 발전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향후 우수 인력교육지원과 기술지원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KISIA 이득춘 회장이 VNISA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KISIA 이득춘 회장, 다섯번째가 VNISA Vu Quoc Thanh 부회장.


29일(수) 방콕에서는 태국내 정보보안관련 대표 민간단체로 인력양성, 표준제정, 인증업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TISA(Thailand Information Security Association)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TISA Rom Hiranpruk 회장은 향후 양국이 진지한 협력관계를 통해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태국에 많이 진출하길 희망했다.

   

KISIA 이득춘 회장이 TISA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이 KISIA 이득춘 회장, 오른쪽이 TISA Rom Hiranpruk 회장.


협회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정보보안관련 이슈를 공감하고 정기적으로 정보보안 관련 세미나, 포럼 등 공동 개최 및 정보교류 활성화, 회원사 상호 방문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득춘 회장(현 이글루시큐리티 대표)은 “베트남과 태국은 동남아시아 중 높은 IT 경제 성장률과 투자를 보이고 있어 향후 국내 정보보안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진출을 고려할 타겟시장으로 판단된다”며 “행정 중심 도시의 하노이와 방콕에서 KISIA와 같은 정보보안 전문단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 앞으로 베트남과 태국의 정보보호 교류에 좀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지식경제부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후원해 참가하고 있는 ‘Secutech Thailand 2011’ 파견을 통해 국내 지식정보보안 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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