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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공무원 연수단 한국정보인증 방문 2011.06.30

전자정부 구축 위한 선진 PKI 기술 체험


[보안뉴스 김태형] 브루나이의 공무원 연수단이 우리나라의 선진 PKI 보안기술과 공인인증서비스를 보고 배우기 위해 한국정보인증(대표이사 고성학)을 방문했다.

지난 6월 30일 우리나라의 전자정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브루나이 공무원들이 국내 대표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을 방문해 전자정부의 주요 인프라 중의 하나인 공인인증서비스와 PKI기술을 배우고 돌아갔다.

이번 방문은 전자정부 교육과정을 수강하는 브루나이 공무원 18명과 현지 대학원 관계자 및 교수 등 총 2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정보인증은 공인인증서 데이터 센터 견학 및 공인인증제도와PKI기술 소개를 통해 한국정보인증의 선진 기술을 전수했다.

브루나이는 전자정부 혁신센터 개소식에 브루나이의 아짐 왕자가 직접 참석해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표명할 정도로 전자정부와 정보사회로의 발전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브루나이 공무원들은 이번 방문을 기회로 한국의 전자정부 실태를 파악하고 벤치마킹을 통한 전자정부 활성화를 기반을 마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정보인증은 올해 아프리카 카메룬에 진출하여 전자정부 공인인증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중이며 이와 관련 지난 4월, 카메룬 정부 차관급 고위 관료를 포함한 관련 공무원들이 한국정보인증을 방문하여 선진 PKI 기술과 공인인증서 활용에 대한 것들을 배우고 돌아간 바 있다.

고성학 한국정보인증 대표이사는 “한국정보인증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인인증기관으로서 PKI원천기술을 꾸준하게 개발 발전시켜왔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해외에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우수성을 알리고 IT기술을 수출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정보인증은 해외 사업의 강화를 위하여 기존의 해외사업팀을 글로벌사업팀으로 변경하고 전자정부사업단을 편성하여 해외 IT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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