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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도메인 분쟁 해결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2011.06.30

신규 일반도메인 상표권 보호방안 논의된다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는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아시아도메인이름분쟁조정센터와 공동으로 도메인 분쟁 해결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다음달 7일 무역회관에서 개최한다.

‘아시아 지역 도메인 분쟁해결 경향 및 신규 일반도메인 분쟁해결 정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홍콩, 중국 등 아시아도메인이름분쟁조정센터 지역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자국의 국가도메인 및 일반도메인(gTLD) 분쟁 조정 결정 및 법원 판결 경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관(ICANN) 관계자의 ‘신규 일반도메인 분쟁해결정책’에 대한 발표와 관련 전문가의 토론도 진행된다.

정부, 산·학·연 지적재산 법률전문가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의 참가를 원하는 경우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홈페이지(www.idrc.or.kr)에서 사전 등록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신규 도메인 이용이 활성화 되면서 관련 분쟁에 대비하여 각 기업의 상표권 보호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가 도메인분쟁에 관한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신규 일반도메인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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